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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1학기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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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북신문] 사회복지 공무원 처우 개선-업무활동 지원 기대
글쓴이 : 학사상담팀 등록일 : 2013-09-06
격무에 시달리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심리상담·건강검진 등을 제공받고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국회 이춘석(민주당 익산갑) 의원은 3일 국가가 사회복지 공무원에게 건강검진과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고, 복지공무원이 업무협조를 요청할 경우 관계기관이 응하도록 하는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의 37.9%가 중증도 고도 우울증에 시달리고 올해 초 네 명의 공무원들이 스트레스 등을 이유로 목숨을 끊는 등 사회복지 공무원 처우개선이 중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법률안은 지난 6월 이 의원이 지역 사회복지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현장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후 제도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발의됐다.

이춘석 의원은 “일선에서 서민들의 복지를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오히려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며 “사회복지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업무활동을 지원함으로서 국민들의 복지 또한 더욱 보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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